기업이 상장을 하는데에 필요한 절차는 1번~4번까지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상장을 준비하는 공모주에 청약을 넣기 전 우리가 해야 하는것을 바로 수요예측인데요. 

일반 투자자가 공모에 참여하기전 기관수요 예측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기관별 그리고 물량을 배분하게 됩니다. 

여기에 나온 수요예측 중에 경쟁률과 그리고 희망공모가를 보게 되는데요. 
이 두개가 높다면 모두가 매수하고 싶은 주식이라는 뜻으로 수익가능성이 높은 주식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그리고 또 살펴 보아야 할것이 바로 의무보유 확약조건이 있는데요. 
배정 받은 기관 공모물량을 일정 기간동안 매매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겠다는 확약을 받는것인데 회사가 성장 가능성이 있고, 주식의 가치가 높아진다면 오랫동안 보유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수요예측을 보고 판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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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을 한 뒤 배정과 함께 2일 뒤 환불일이고, 환불일에는 증권발행실적보고서가 발행이 됩니다.

이때 배정결과와 기관 의무보유 확약 물량이 확인이 가능한데요. 
7일 정도후에는 상장을 하게 되면서 매매를 하거나 보유를 할지에 대해서 선택하게 됩니다.